교회연혁

    간추린 천안서부교회사
    개척배경 : 천안시가 2000년대에 50만 인구의 대도시로 성장할 것이 예상됨으로 천안시 각 지역에 교회를 세워야겠다는 시대적 소명감을 자각한 천안중앙교회 당회(당회장 이 순목사)의 구상으로, 1차 개척후보지로 서부지역을 지목하여 기도하던 중 김용균 장로께서 본인의 소유 대지 119.5평을 헌납한에 따라 당회(1989년 5월)에서 윤마태전도사(당시 천안중앙교회 5교구장)를 파송키로 결정함으로 구체적인 교회개척 작업에 들어가다.